해외전시회 참여기회를 늘리고자 올해는 싱가포르 Vitafoods 2019에 디자인팀 정은실 대리가 참관했습니다.

Vitafoods Asia는 건강기능식품 관련된 비즈니스가 모이는 아시아에서 큰 규모의 박람회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주로 프로바이오틱스, 콜라겐을 많이 볼 수 있었고 국내 업체가 많이 참여하여 우리와 거래하는 콜마, 녹십자, 코스맥스바이오 등이 해외 바이어들과 활발하게 원료와 기술 등 제품의 초기단계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들은 제가 흔히 보지 못하는 부분이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디자인의 경우, 원료 자체를 그림이나 사진을 통해 부각시키고 면, 선 위주의 심플한 디자인이 많았습니다. 참고할만한 제품은 국내 제품이 많아서 다소 아쉬웠지만 디자인을 통해서 국내 제품들이 경쟁력이 있고 주목받을 만한 제품들이 많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즈니스 투어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투어를 함께하면서 네트워킹을 하고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아시아가 아닌 Vitafoods 유럽, 제네바에 참관하여 글로벌하고 새로운 디자인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